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여권 (문단 편집) === 재외공관 발급시 === ||'''재외 공관에서 발급 시 기본 준비물''': 신청서(양식은 접수처에서 제공), 수수료, 증명 사진, 구 여권(소지자만), 유효한 체류 비자|| 국가마다 필요 서류가 다르다. * 일본: 기본 준비물 + 현재의 일본 재류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것[* 재류카드나 특별영주자증명서가 아니어도 된다.] * 미국: 기본 준비물 + 구 여권의 개인 정보 페이지의 사본 및 체류 자격별로 다른 서류 자세한 건 방문국/정착국의 재외 공관 웹사이트를 참고하자. 그리고 발급 및 수령은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영사민원24 홈페이지에서 신청 및 재외공관 수령 (2) 재외공관 신청 및 우편이나 재외공관에서 수령 재외 공관에서 여권을 받으려면 2주~3주 정도[* 어디까지나 평균이다. 빠르면 10일 이내로 받을 수 있으며, 지연되면 1달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재외공관 장소가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일본 기준으로 홋카이도 같은 곳은 1달이 걸릴 수도 있다. (도쿄・오사카는 2주정도)]가 소요되는데, 이는 재외 공관에서 여권 재발급 신청을 하면 신청서를 한국으로 보내고, 한국에서 여권을 만든 뒤(모든 한국 여권은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한다.) [[외교행낭]]으로 재외 공관으로 보내기 때문이다. 보통은 여권 재발급 신청하고 나서 3주 뒤에 새 여권을 찾으러 한국 영사관/대사관에 다시 오라고 한다. 이는 여권이 영사관/대사관에 도착하는 데 '넉넉잡아서' 3주까지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3주가 되기 전에 여권이 영사관/대사관에 도착해 있을 수도 있고, 3주가 지나지 않았더라도 여권이 영사관/대사관에 이미 도착해 있다면 영사관/대사관에 들러서 그 여권을 받을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영사관/대사관에 자꾸 들르는 것은 삼가는 게 좋다. 3주 되기 전에 들르고 싶다면 한 2주쯤 지났을 때가 괜찮다. 어떤 재외공관은 특정 시기에 대사관에 전화하여 도착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라고 알려준다.[* 예를 들어 7월 1일에 여권을 신청한 경우 7월 25 ~ 27일 즈음에 전화하여 확인해보고, 도착해 있으면 이후 날짜를 잡아서 대사관에 방문하라고 안내한다.] 그러므로 해외 거주자는 시간을 넉넉하게 잡자. 아니면 재외 공관 수령이 아니라 자택 수령을 신청하자. 일본은 レターパックプラス(레터 팩 플러스)라는 520엔짜리 선불 봉투를 신청 시에 제출하면 여권이 일본의 재외 공관으로 도착하자마자 사전에 제출한 선불 봉투로 보내 준다. 2주~3주를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급하다면 DHL 특급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추가로 수수료가 든다. 과거에는 여권 갱신이 번거로워 선진국으로 이민을 간 경우 아예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었을 정도였다고 한다. 현재는 한국 여권의 위상이 높아지고 주요국에 비해 매우 저렴한 발급 비용과 신속한 발급을 자랑하는 데다, 한국으로 오는 교통편도 과거보다 많아져 여권 때문에 국적을 포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